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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순천시가 함께한 ‘행복한 순천 만들기’사업 결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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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순천시가 함께한 ‘행복한 순천 만들기’사업 결과 발표회 개최
  • 강종모
  • 승인 2015.10.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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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순천만 아랫장 활성화 방안(행정학과 황인선 팀)’ 최우수상 수상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오는 7일 교내 7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순천대학교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행복한 순천 만들기 사업’ 최종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순천대학교 송영무 총장, 순천시 조충훈 시장을 비롯한 대학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복한 순천 만들기 사업’은 순천대학교 재학생 3~10명이 팀을 이루어 순천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책 아이디어’ 제안 사업으로, 지난 5월 7일에는 순천시와 순천대학교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본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 특성화(CK-Ⅰ) 사업 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순천대학교의 책임과 사명을 다 하고,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공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결과, 지난 5월 22일, 총 35개 중 18개의 1차 우수과제를 선정, 지난달까지 약 5개월간 팀별로 위촉된 지도교수와 순천시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정 멘토의 도움을 받아 현장 답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일 18개 과제 중 ‘T·O·P 순천만 아랫장 활성화 방안(행정학과 황인선 팀)’ 등 5개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총장상과 함께 부상(최우수상 100만원 1명, 우수상 70만원 2명, 장려상 30만원 2명)이 주어졌다.

18개 우수 과제는 순천시 창의제안 조례 등에 따라 순천시의 후속 조치(우수과제 포상, 정책 반영 등)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병희 순천대학교 기획처장은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일반적인 정책 과제 공모가 아닌 대학이 주관해 학생들이 발굴‧개발한 정책 과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하게끔 한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며 “순천대학교에서는 올해 사업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발전적인 사업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우수 과제 발표 외에도 올해 캡스톤디자인 지원과제(49개 과제) 최종발표 및 대학특성화사업단 소개 등 올해 특성화사업 성과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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