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18:31 (금)
전자랜드 김낙현, 1라운드 MVP 첫 선정…팀 1위 도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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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김낙현, 1라운드 MVP 첫 선정…팀 1위 도약에 기여
  • 송성욱
  • 승인 2020.11.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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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전자랜드 김낙현 선수가 팀 동료 이대헌 선수(19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미지=KBL제공)
(이미지=KBL제공)

김낙현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2표 중 52표를 획득해 1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첫 MVP를 수상한 김낙현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25분 49초를 출전해 14.2득점(국내 5위, 전체 15위), 5.9 어시스트(전체 2위)를 기록했고 특기인 3점슛도 경기당 평균 2.4개를 성공시키며 해당 부문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인천 전자랜드는 김낙현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1라운드를 7승 2패로 마감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2017 신인선수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데뷔한 김낙현 선수는 2018~2019시즌 우수후보선수상, 2019~2020시즌 기량발전상에 이어 개인 통산 첫 번째 MVP에 선정됐다.

한편, 김낙현 선수에게는 오는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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