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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퀸’ 김아림, US여자오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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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퀸’ 김아림, US여자오픈 정상
  • 최재혁
  • 승인 2020.12.15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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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 4타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 우승
김아림 선수[로이터=동양뉴스] ‘장타 퀸’ 김아림 선수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 선수
[로이터=동양뉴스] ‘장타 퀸’ 김아림 선수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동양뉴스] 최재혁 기자 = ‘장타 퀸’ 김아림 선수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 US여자오픈 우승이자, 박인비 선수가 두 번 우승한 것으로 보면 한국 선수로는 10번째로 정상을 차지한 셈이다.

이번 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한 김아림 선수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원)와 내년부터 5년 동안 L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다.

김아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4라운드를 시작해 최종 라운드에서 5타가 넘는 타수 차이를 뒤집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 선수는 5번(파5), 6번(파4), 8번 홀(파3) 버디로 역전극의 토대를 만들고,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폭풍 같은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 선수는 2언더파 69타를 쳐 1타차 2위(2언더파 282타)에 올라 한국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지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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