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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도쿄올림픽 예선, 5월 말까지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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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도쿄올림픽 예선, 5월 말까지는 완료"
  • 최재혁
  • 승인 2021.02.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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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동양뉴스] 최재혁 기자 = 1년 미뤄진 도쿄 올림픽 개최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세계권도연맹(WT)은 일단 남은 대륙별 예선을 오는 5월 말까지는 끝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조정원 WT 총재는 지난 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2021년 첫 WT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지난달 25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국제경기연맹(IFs) 회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플랜 B는 없으며 도쿄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시아와 유럽대륙의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도 오는 5월 말까지는 완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시아와 유럽 예선은 당초 지난해 4월에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제때 개최하지 못했으며, 도쿄 올림픽이 1년 미뤄지자 예선 대회도 올해로 연기했다.

한편, 현재 태권도 종목의 도쿄 올림픽 대륙별 예선은 아시아와 유럽만 치르지 못한 상황인 가운데 유럽 예선은 5월 7∼9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되고, 아시아 예선은 요르단에서 5월에 치를 예정이지만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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