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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적극행정, 구급서비스’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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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적극행정, 구급서비스’ 전국 최고!
  • 최진섭
  • 승인 2021.0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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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0년 243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점(98.5점) 획득
충남소방, 소방청 실시 구급활동 평가 결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충남도의 도민을 위한 복리 행정이 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 행정 시책 및 추진 성과 평가를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이어 최종 평가에서는 지자체 적극행정 담당자들의 교차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평가를 거쳐 순위를 확정했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광역 5, 기초 13)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최우수 기관(98.5점)으로 뽑혀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속 지급’ ▲적극행정을 발휘한 ‘제철회사 고로 브리더 임의 개방 환경오염 악습 해결’ 등 주민체감도가 높았던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평가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및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특별점검 등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뿌리 뽑기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하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결과는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첫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만큼, 충남이 전국의 적극 행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보령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소방 119구급대.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충남소방 119구급대.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이어 충남소방본부 역시 ‘2020년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청과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구급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신고단계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모든 구급활동에 대해 15개 지표로 나눠 평가됐으며, 15개 지표는 심정지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적정 선정률, 적정 이송병원 선정 등 구급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이 관리·평가된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 15개 지표 합산결과 만점(253점)을 획득,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도 소방본부 김상식 구급팀장은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구급대원 개개인이 평소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한 구급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구급 서비스로 도민이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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