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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1명…고용부 상담센터 집단감염 여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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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1명…고용부 상담센터 집단감염 여파 커
  • 허지영
  • 승인 2021.04.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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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7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19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이들은 고용부 상담센터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으로 가족간 접촉에 의해 연쇄 감염됐다.

확진자 중에는 시와 중구 공무원, 초등학생도 포함돼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남구 대현초등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이날 오전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현초는 전학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중구 울산초등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수치에 경계가 있어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울산초는 선제적으로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이날 선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행히 공무원과 접촉한 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용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는 직원 21명과 가족 13명 등 모두 3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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