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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우울 다독이는 마음 안심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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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우울 다독이는 마음 안심버스 달린다
  • 허지영
  • 승인 2021.04.07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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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울산 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인 코로나 우울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 울주군에 각각 1억1666만원씩 교부해 15인승 버스 3대를 구입할 방침이다.

마음 안심버스는 내부를 상담 및 운영에 편리하도록 심리검사 및 상담공간으로 개조해 전문상담사가 지역 구석구석 취약계층을 찾아가 심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구 정신건강상담실 다가가다(사진=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시는 6월 버스 구입 및 개조하고 7월부터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건강과 윤경희 주무관은 "울산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북구는 2019년부터 이동상담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간 심리서비스 격차 해소와 코로나19 재난현장, 마음치유, 스트레스 해소 등 찾아가는 심리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가가다'는 정신건강 상담 차량으로 남구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민을 상담하고 고위험군 발굴과 치료를 연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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