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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국 보건소서 증상 관계없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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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국 보건소서 증상 관계없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 서다민
  • 승인 2021.04.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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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전국의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의 기세를 꺾지 못해 4차 유행이 현실화된다면 진행 중인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차 유행이 본격화되면) 지금까지 힘겹게 지켜온 방역 전선에도, 이제 막 회복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면서 "국민들은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오는 11일 종료되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해서는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다음 주 이후의 방역대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또, 전문가와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추가 대책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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