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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직자,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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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직자,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서다
  • 이재룡
  • 승인 2021.06.10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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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 일손 수급에 어려움 겪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 공직자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동양뉴스] 이재룡 기자 = 경북 성주군 공직자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오는 11일까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공직자들이 일손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중단으로 농가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군수를 중심으로 새벽 5시 30분부터 2인 1조로 참외농가를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한 공직자들은 경험이 없어 큰 도움은 주지 못하지만 농민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농촌인력중계센터를 구축해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인력지원을 추친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여성, 고령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한 농업기계화 지원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갈 계획이다.

이병환 군수는 "영농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되짚어보며 진정 농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농가를 도울 기회가 있으면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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