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18:31 (금)
충남도 추진 해양 정책, 세계 최고 공공행정 서비스 인증
상태바
충남도 추진 해양 정책, 세계 최고 공공행정 서비스 인증
  • 지유석
  • 승인 2021.06.25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 UN 공공행정상 받아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이 ‘UN 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이 ‘UN 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충남=동양뉴스] 지유석 기자 = 충남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이 ‘UN 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을 받게 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UN이 지난 2003년 제정한 상으로 ‘공공행정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상을 받은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은 각종 쓰레기로 멍들고 있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발생 예방 단계 ▲수거·보관 단계 ▲운반·처리 단계로 구분, 2024년까지 5년 동안 22개 사업에 643억5100만원을 투입하는 게 이 사업의 뼈대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수상 대상 선정은 충남도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깨끗한 바다로부터 충남의 희망이 있고, 풍요로운 바다로부터 충남의 번영이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은 해양쓰레기를 없애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가운데, 서해안의 산업·문화·생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도민의 더 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도정은 멈추지 않고 힘차게 달려가겠다. 도정 전 분야에서 공공행정의 우수사례를 만들고, 세계 표준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