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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 공공주도 3080+ 선도사업 예정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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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 공공주도 3080+ 선도사업 예정지구 지정
  • 김상섭
  • 승인 2021.11.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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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 북측 일원, 선도사업 후보지 중 지자체장 지정 최초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위치도.(사진= 인천시 제공)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위치도.(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제물포역 북측 일원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28일 인천시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4차 후보지로 선정된 ‘제물포역 북측’ 일원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3080+ 주택공급방안 정책 발표로 선정된 65곳의 도심복합사업 선도후보지 중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최초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가 됐다.

제물포역 일원은 지난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된 이후 민간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그러나 3080+ 후보지 선정에 따른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 SOC 공급을 통해 인근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과 연계개발되면 역세권 중심의 지역 활성화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물포역 후보지는 지난 15일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차 설명회를 진행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부합하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됐다.

시는 인천도시공사로부터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제안을 받아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부서)과의 협의를 거쳐 주민의견청취 공람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지정 공람문서는 미추홀구(도시정비과) 및 인천도시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며 열람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지구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기간 내 상기 열람 장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경우 인천도시공사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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