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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T&G, 청년 인재 1억원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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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T&G, 청년 인재 1억원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협약
  • 허지영
  • 승인 2022.01.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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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TOP3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TOP3를 선정했다.(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4일 시청에서 KT&G, 부산테크노파크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잠재력을 가진 부산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TOP3로 선정된 청년에게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윤일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지난해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TOP3로 선정됐던 김효연, 박재홍 윤석운 등 3명이 참석한다.

김효연씨는 한국의 원폭 피해자 1~4세대까지 추적해 사진으로 담은 ‘감각이상 Abnormal sense’으로 국내외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재홍씨는 환경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창업해 농림식품부와 산림청이 주최한 청년창업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창업 아이디어에서 대상을 받았다.

윤석운씨는 뉴욕·런던·파리 패션위크에 진출했으며 2017년 본인 브랜드를 설립한 후 서울패션위크 2회 연속 TOP10 브랜드로 선정, 뉴욕‧파리·베를린 유명 스토어 진출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신진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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