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18:01 (화)
2022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상태바
2022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 서다민
  • 승인 2022.01.27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업무보고 1
동부지방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7일 현판식을 갖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 업무보고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7일 현판식을 갖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 14일부터 지방산림청 및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상황실을 조기 운영해 오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면서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고, 특히 ICT 기술이 접목된 K-산불방지대책 수립·시행을 통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1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9명 등 산불방지인력과 산림드론 53대를 활용해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동절기 산불진화헬기 취수용 담수지 6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발생의 대부분이 봄철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께서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