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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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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2.04.1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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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로 나누고 친절로 베푸는 사직2동…힘찬 도약 밝은 미래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안은정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양질의 동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안은정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양질의 동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8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취재,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은 시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은 무심천을 경계로 성안동, 서는 사창동, 남은 모충동, 북은 운천동이 접해있는 곳이다.

유래를 보면 본래 청주군 서주내면의 지역으로서 조선시대에 이곳에 사창이 있었으므로 사창이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내수동을 합해 사창리라 사주면에 편입됐다가 1963년 청주시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사창리 일부를 분할하면서 이곳에 있는 사직단의 이름을 따서 사직동이라 했다.

그후 도시팽창 및 인구증가에 따라 1982년 9월 1일자로 사직1동과 2동으로 분동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역 특성으로 청주시의 중심에 위치, 아파트 지역과 구도심 단독주택이 혼재,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재개발예정지역으로 공동화·슬럼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이 이곳에서 터를 잡은 원주민으로 서로 이웃간의 정이 듬뿍 담긴 정겨움으로 가득해 인화, 협동 단결로 지역 사랑 애향심이 남다르다.

또한 사직2동은 예로부터 국리민복을 빌던 조상의 얼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혼이 깃든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으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직 이야기길을 조성해 도로와 건물, 상징물의 옛 이야기를 찿아 마을 스토리텔링을 구축하고 옛이야기가 있는 곳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사직2동의 역사와 문화를 보며 재미있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의 마을길을 만들었다.

아울러 옛모습이 남아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사직단옛터, 충혼탑, 화교학교, 국보제약 골목,일본식 주택 등이 있어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원구 사직2동 일반 현황으로 4월 초 현재 인구 13728명으로 5580세대이며 남 6709명·여 7019명이다.

행정구역으로 법정동 1개 사직2동 통·반 23통 116반이며 면적 0.88㎢이다.

주요기관으로 충북도교육도서관, 충북지방병무청, 청주시립미술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CJB청주방송, 청주여자중학교, 사직초등학교 등이 소재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일환으로 동네 청소를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일환으로 동네 청소를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CMS모금, 행복채움 저금통, 뽀송이 빨래방 운영,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정’나눔 텃밭 운영, 재해없는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각박해져가는 도심 속에 여유와 나눔으로 주민이 함께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주민자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주민을 위해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사직2동 직능단체장으로는 백승필 통장협의회장, 김형구 주민자치위원장, 김정희 바르게살기위원장, 박신훈 새마을지도협의회장, 배한미 새마을부녀회장, 원택상 자유총연맹회장, 배정자 자원봉사대장, 김형배 노인회장, 이정학 자율방범대장, 정지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덕구 자연환경보전협의회장이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일환으로 사운로·무심서로·창직로 도로변과 단독주택가 등 환경취약지를 중점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지역으로 변모시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백승필 통장협의회장은 "동네 취약지 곳곳을 회원들의 봉사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행사, 한 쪽면 주차하기 활동 전개 등 주민의 생활밀착 복리증진과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부터 새 학기를 맞이하는 충북육아원 아동, 청소년들에게 책가방과 의류 등을 전달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원하는 가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선물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아이들이 학업과 꿈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안은정 동장은 "행복한 미소로 나누고 친절로 베푸는 사직2동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나눔과 교류의 장으로 주민들 스스로 서로 가꾸고 나눔으로써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살피고 나누고 더해가며 더욱 행복한 사직2동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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