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채로운 쇼핑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1층에서 ‘가정의 달 기프트 팝어스토어’를 열어 핸드백, 향수, 디퓨져, 와인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며, ‘쌤소나이트 여행구 상품전’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2층에서 ‘요이츠 특가상품전’을 열어 플리츠 바지 1만9000원, 플리츠 블라우스 2만9000원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4층에서 ‘한사토이 어린이날 선물 특집전’을 선보인다.
‘한사토이’는 캐릭터 모형이 아닌 실제 동물과 매우 흡사하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동물 모형으로 기린, 돌고래, 악어 등의 동물 인형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6층에서 아웃도어 유명 브랜드대전을 진행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7층에서 학생전문가구 ‘컴프프로 특집전’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로고 탄생 50주년을 맞아 해당 로고를 테마로 한 매장 연출과 온라인 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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