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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메타버스 활용한 '희망 독서 골든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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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메타버스 활용한 '희망 독서 골든벨' 인기
  • 강종모
  • 승인 2022.05.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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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 제공)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달 30일 광양시 초등학생 3~5학년 70여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운영한 온라인 퀴즈쇼 '희망 독서 골든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독서 골든벨과 2부 메타버스 게임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독서 골든벨에서는 선정도서인 '내 이름을 들려줄게'와 광양시, 도서관에 대한 상식 문제 등이 출제됐다.

채점은 문제를 빨리 맞힌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는 방식이며, 총점이 가장 높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순위가 계속 뒤바뀌는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 정예솔(마로초 4) ▲우수상 김지율(칠성초 4) ▲장려상 김현결(중마초 5)과 김윤건(칠성초 4) 어린이가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정예솔 어린이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받은 상금은 어버이날 선물을 사는 데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참여형 게임이 운영됐다.

메타버스로 만들어진 가상의 게임장에 들어선 아이들은 등록사진 찍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징검다리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메타버스 속 세상을 즐겁게 체험했다.

김현숙 희망도서관팀장은 "3년째 운영하는 온라인 독서 골든벨을 올해는 메타버스를 접목해 새롭게 시도했는데,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즐겁게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AI, VR,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독서에 접목해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독서력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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