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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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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 발
  • 조인경
  • 승인 2022.05.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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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TF·연구팀 협업해 오는 11월 말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대구시는 17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는 17일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은 사회보장 수준과 복지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변화를 고루 반영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사회보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완료 시까지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8개 구·군의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분석하고 영역별 FGI(집단심층면접)를 통해 복지수요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7월까지 과제발굴과 협의 과정을 거쳐 중간보고 공청회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9월 최종계획안을 마련, 11월까지 지역사회보장 8개 분야(돌봄·보호안전·건강·교육·고용·주거·문화여가·복지일반)를 포괄하는 중기계획 수립을 확정해 사회보장 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체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해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07년 제1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후 현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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