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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7개 선정 29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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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7개 선정 298억 투입
  • 오효진
  • 승인 2022.05.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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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으로 제천시 하소천~장평천 물길따라 둘레길 조성 등 7개를 선정해 총 298억원(도비 100 시·군비 198)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도내 저발전 지역의 자립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발전격차를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시·군별 선정내역은 제천시 하소천~장평천 물길따라 둘레길 조성, 보은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옥천군 옥천 생활권 우회도로망 구축, 영동군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 증평군 다시 꽃피는 어울림 공간 조성, 괴산군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조성, 단양군 단성 상·하방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7개 사업이다.

도는 사업선정을 위해 사업 기획단계에서 시군 자체 전문가 컨설팅과 심의를 거쳐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도로 등 기초인프라 기반시설 구축, 주민 생활안전 기반 조성, 농특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민과 밀접한 기반시설 위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와 인·허가 의제처리 등을 이행한 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이혜옥 균형발전과장은 "선정한 7개 사업이 도내 지역격차 완화는 물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다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충북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전략사업, 미래신성장동력사업, 기반조성사업, 행복마을사업 등 사업내용과 추진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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