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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36대 충북경찰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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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36대 충북경찰청장 취임
  • 오효진
  • 승인 2022.06.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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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36대 충북경찰청장이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충북경찰청 제공)
김교태 36대 충북경찰청장이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김교태(58)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이 제36대 충북경찰청장에 22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이날 취임식 없이 충혼탑에서 참배를 마치고 지휘부 간담회를 가진 뒤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경찰의 일원으로 근무하게 되어 기쁨이자 영광"이라며 "중대한 변화를 맞고 있는 시기에 치안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찰이 나가야 할 방향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충북, 주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경찰'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고객인 주민의 입장에서 각자의 업무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면 주민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교태 충북경찰청장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성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현장 경찰관들의 고충과 근무여건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간담회 후 직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하며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강원 춘천 출신인 김 청장은 강원고등학교, 경찰대 3기를 졸업한 뒤 1987년 경위로 입직했다. 이후 경기경찰청 수사2계장, 강원 횡성경찰서장, 경찰청 경무기획국 장비과장, 경찰청 경무과장, 서울 관악경찰서장, 경찰청 평창올림픽 기획단장, 광주시 경찰청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용근(56·경찰대 3기) 전 충북경찰청장은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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