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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탄소건물 100만호 달성 박차…예산 1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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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탄소건물 100만호 달성 박차…예산 100억원 투입
  • 허지영
  • 승인 2022.06.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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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청 전경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해 예산 100억원을 확보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 편성예산은 35억원이나, 사업 신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경으로 상반기 지원물량의 185%에 해당하는 65억원을 증액했다.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물의 단열창호, 단열재, 보일러, 조명, 환기설비 등 고효율 자제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경우 공사비의 100%를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 지원한도는 주택은 최대 6000만원, 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은 8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건물은 3년 이내 거치도 가능하다.

시는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공조시설로 인한 건물 내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고효율 환기설비 설치·교체도 지원한다.

고효율 환기설비인 전열교환기는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면서 공기의 열에너지를 회수하고,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온도에 가깝게 맞춰 주는 장치다.

신청은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 융자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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