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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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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 개최
  • 조인경
  • 승인 2022.06.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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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및 역량 강화
경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해양바이오산업과 연계하고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과 정보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CJ제일제당 윤석환 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해양바이오 경제 현황 및 주요쟁점(최윤희·한국바이오경제학회 학회장) ▲해양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도전과제(장덕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전략실장) ▲바이오 미래유망기술과 해양바이오(김무웅·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실장) ▲해양바이오메디컬을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차형준·해양바이오학회 학회장) ▲환동해 해양바이오 신소재 육성 방안(우정희·환동해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고경민 JDK바이오 대표의 해양바이오 사업화 성공사례 소개도 이어졌다.

이 외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주요 연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첨단소재의 소개와 함께 기업의 기술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과 기업 전시 부스도 운영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해양바이오시장 선점 전략에 맞춰 경북 동해안에서 해양바이오산업이 신성장 산업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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