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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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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 이재룡
  • 승인 2022.06.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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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
성주군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치매보듬마을 취지와 사업내용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동양뉴스] 이재룡 기자 = 경북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2022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선남면 오도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의 취지와 사업내용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용암면 마월1리를 시작으로 수륜면 수성1리, 벽진면 봉계1리, 성주읍 대흥1리를 보듬마을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선남면 오도리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치매인식도조사를 시작으로 치매보듬리더 선정과 치매이해를 높이기 위한 치매 서포터즈 교육,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배회방지를 위한 가구별 문패제작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신규 지정된 선남면 오도리 마을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 전체가 공동보호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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