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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평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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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평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 확신
  • 구영회 기자
  • 승인 2014.02.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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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들과 오찬 격려

▲ 21일 오전(현지시간) 정홍원 국무총리가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있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경기장에서 한국 피겨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동양뉴스통신

[동양뉴스통신]구영회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1일 오전(현지시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정 총리는 20일 소치에 도착하자마자 경기장을 찾아 김연아 선수를 응원한 정 총리는 이날 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국민에게 감동은 안긴 한국선수들을 격려하고 이규혁, 김연아, 박소연, 김해진 등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정 총리는 김연아 선수에게 "아쉬움은 있겠지만 경기매너와 원숙미는 우리 국민들에게 금메달이상의 감동을 주었다"고 칭찬하고 피겨 기대주 박소연, 김해진 선수에게도 "이번 올림픽 경험을 살려 열심히 4년 동안 준비하면 평창에서는 분명 지금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정 총리는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규혁 선수의 손을 반갑게 잡고 "비록 메달은 못 땄지만 노장의 투혼과 정신자세는 국민모두가 기억한다"면서 "지금까지 얻은 좋은 경험들이 지도자로서 평창에서 빛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번 대회가 국민들에게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관심과 재미, 엄청난 감동을 주었다"면서 "컬링, 루지, 봅슬레이 등도 우리 국민의 '한다면 한다'는 장점을 살리면 평창에서 분명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고 이를 위해 정부도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투자를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선수들과 오찬을 마친 정 총리는 평창홍보관을 찾아, "평창올림픽이 소치보다 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는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달라"고 김진선 조직위원장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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