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6:32 (화)
달 탐사선 ‘다누리’ 5일 오전 8시 8분께 예정대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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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선 ‘다누리’ 5일 오전 8시 8분께 예정대로 발사
  • 서다민
  • 승인 2022.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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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궤도선 ‘다누리’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달 궤도선 ‘다누리’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달 탐사선 ‘다누리’를 오는 5일 오전 8시 8분께(현지기준 8월 4일 오후 7시 8분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대로 발사한다고 밝혔다.

다누리는 발사장인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에서 약 한 달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고, 현재는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다누리는 발사 약 40분 뒤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20분 후(발사 약 1시간 뒤)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발사체 분리정보를 분석해 오후 1~2시께(발사 후 5~6시간 후) 다누리가 목표한 달 전이궤적 진입에 성공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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