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6:05 (화)
고령군, '2022년 지역수요맞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상태바
고령군, '2022년 지역수요맞춤 지원 공모사업' 선정
  • 이재룡
  • 승인 2022.08.05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령군은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수요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동양뉴스] 이재룡 기자 =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수요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 현장 점검 및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총 11개의 신규 지역개발사업을 선정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다산면 다산초등학교 벌지분교를 활용한 복합귀농타운 조성,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강당, 귀농체험 교육을 위한 귀농체험농장,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택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50억원(국비 25억, 군비 25억)으로 내년에 사업 구역 지정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폐교 부지를 활용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귀농·귀농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과 문화·여가·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유공간 등을 조성하고 지역 정착 및 소득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 발전과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