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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도시개발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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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도시개발사업 현장점검
  • 김상섭
  • 승인 2022.08.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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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당부
인천시의회 건교위 현장방문 회의 전경.(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경과 및 민원처리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의회(의장 허식) 건설교통위원회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18일 인천시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임관만)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경과 및 민원처리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대중 의원과 인천시 도시개발과, 자원순환정책과, 미추홀구 자원순환과가 함께 했다.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이다.

10개 단지(분양 8, 민간임대 1, 공공임대 1) 규모로 약 1조9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24년 12월까지 부지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DCRE가 주체를 맡고,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3개 회사의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DCRE 관계자는 이날 보고에서 “현재 공사는 10개 단지 중 3개 단지가 분양 완료된 상태”라며 “오는 2025년까지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주거·상업·문화·공원·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관만 위원장은 “방음벽 설치, 폐석회매립 문제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달라”면서 “철저한 공사 공정 준수, 감리업무수행 등으로 준공시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의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될 수 있으니, 장마철 배수 시설을 특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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