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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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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2.09.22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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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살기좋은 분평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현충호 동장(왼쪽 네 번째)과 이택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현충호 동장(왼쪽 네 번째)과 이택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8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서원구 분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은 청주시의 동쪽에 위치해 동쪽은 영운동, 서쪽은 수곡1·2동, 남쪽은 남이면, 북쪽은 성안동을 접하고 있다.

분평동 유래는 ‘분평동’은 본래 청주군 남주내면에 속한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원평리, 대촌리, 분동 일부를 병합해 사주면 관할이 됐다.

1963년 1월 1일 청원군 사주면이 완전히 청주시에 편입될 때 분평동이 됐고, 산미분수곡동 관할에 있다가 1992년 6월 1일 산미분수곡동에서 수곡동이 분동되면서 산미분장동 관할이 됐다.

1989년 5월 1일 서부출장소 관할이 됐다가 1995년 1월 1일 흥덕구 관할이 됐고, 2008년 1월 1일 산미분장동에서 분평동(행정동)으로 분동됐다.

'미평동’은 본래 청주군 남주내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두지리 영호리, 분동리 일부 및 남이면의 가북리, 가남리, 가중리의 각 일부를 병합해 미평리라 명명하고 사주면에 편입됐다.

1963년 1월 1일 청원군 사주면이 완전히 청주시에 편입될 때, 미평리도 청주시에 편입되어 산미분수곡동 관할의 법정동이 됐다.

1992년 6월 1일 산미분수곡동에서 수곡동이 분동되면서 산미분장동이 됐고 2008년 1월 1일 분평동관할의 법정동으로 편입됐다.

'장암동’은 본래 청주군 남일하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가암리, 용평리, 송산리, 신목리의 각 일부를 병합해 장암리라 명명하고 남일면에 편입했다.

1990년에 장암동으로 개칭해 산미분수곡동에 편입됐다.

1992년 6월 1일 산미분수곡동에서 수곡동이 분동되면서 산미분장동이 됐고 2008년 1월 1일 분평동관할의 법정동으로 편입됐다.

'장성동’은 본래 청주군 남이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장성이 서있던 곳이어서 붙어진 이름으로 장승의 원말은 장생인데 이것이 장승, 장성 등으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점운리와 궁평리를 병합해 장성리라 명명했다.

1990년 8월 1일 남일면 장성리를 장성동으로 바꾸어 흥덕구 산미분수곡동에 편입했다.

분평동 일반 현황으로 9월 말 기준 현재 인구 2만9855명, 1만2061세대로 남 1만493명·여 1만5362명이 살고 있고 면적은 5.94㎢이다.

행정구역은 법정동 4개 분평동, 장암동, 장성동, 미평동이고 통·반 45통 208반이다.

주요기관으로 청주지방합동청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법무부 청주준법지원센터, 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 등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청주하이텍고, 남성중, 원평중, 남성초, 분평초, 원평초 등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고 청주시립요양병원, 참사랑병원, 탑요양병원, 충북근로자종합복지관이 자리잡고 있다.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정성들여 직접 담근 된장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분평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정성들여 직접 담근 된장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분평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지역 특성으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주거환경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없는 최적의 교육여건을 지녔으며, 청주 남부 관문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역점 사업으로 원마루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분평동 원마루 축제가 10월 15일 원마루공원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로 길돌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청소년 프로그램 장기자랑, 공군사관학교 공연팀, 초대가수 공연, 가족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부대행사로 체험 및 먹거리부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어르신 점심을 마련했다.

서원구 분평동 직능단체장으로 이택기 주민자치위원장, 이재우 통장협의회장, 박종관 새마을지도자회장, 정순희 새마을부녀회장, 김종업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민자 자원봉사대장, 김봉일 방위협의회장, 이종철 자연환경보전협의회장, 변동수 자율방범대장, 변상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분평동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분평동과 제주시 봉개동은 2012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농산물 교류, 상호 방문 등을 통한 문화적 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분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 하귤나무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한 하귤나무는 제주시 봉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4월 분평동으로 보내온 것으로 분평동 주민을 넘어서 많은 청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바라며 기증하게 됐다.

이택기 분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제주시 봉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상호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특산물 판매 촉진, 양 지역의 명소와 주요시설 견학 등 상호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밑반찬 봉사, 김장 담그기 및 관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분평동 새마을회는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서 사랑의 반찬나눔, 한부모가정 교통카드 지원, 고추장 나눔, 김장나눔, 방역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깨끗한 분평동 거리를 만들기 위해 주택가 주변의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현충호 동장은 "분평동은 아파트 밀집지역과 농촌지역이 어우러진 곳으로 주민들의 높은 의식수준과 더불어 훈훈한 인심이 살아있는 살기 좋은 마을로 외곽 순환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부모들에게 최고 선호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라며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하나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며 웃음과 화합으로 살기 좋은 분평동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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