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16:37 (금)
김진열 군위군수, 대구편입 약속 받아내…내년 상반기 시행 기대
상태바
김진열 군위군수, 대구편입 약속 받아내…내년 상반기 시행 기대
  • 윤진오
  • 승인 2022.10.01 0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경북의원들 반대 여론에 발빠르게 대응
대구편입 위해 혼신의 힘 다해
김진열 군수는 지난 30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대구편입의 11월 법률안 통과를 약속 받았다.(사진= 군위군 제공)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30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대구편입의 11월 법률안 통과를 약속 받았다.(사진= 군위군 제공)

[군위=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경북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30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용판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의원과 회동을 갖고 대구편입 법률안의 11월 국회 처리 합의를 이끌어냈다.

대구편입 법률안은 지난 1월 국회에 제출된 후 일부 경북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계류하다가 이번 회동으로 9개월 만에 이뤄졌다.

김 군수는 9월 국회 상정을 위해 지난 2일 홍준표 대구시장, 14일 이채익 행안위 위원장과 이만희 간사를 만났으며 19일에는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대구편입 시기를 절대 늦출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피력하는 등 일부 경북의원들의 반대 여론에 발빠르게 대응해 군의 대구편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군의 대구편입은 행안위 소위원회 법률안 심사와 행안위 전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11월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와 법률안이 통과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함께 합의한 만큼 더 이상 정치권의 말바꾸기 행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은 해당 지역구 방문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지만 11월 국회 처리에 동의하는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