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16:37 (금)
인천 강화군, ‘강화 섬 해풍 배’ 75톤 대만 수출
상태바
인천 강화군, ‘강화 섬 해풍 배’ 75톤 대만 수출
  • 김낙붕
  • 승인 2022.11.23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부한 과즙과 단맛에 더한 향 으뜸 풍부한 식이섬유 자랑
농민들이 대만에 수출할 강화 섬 배를 선별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농민들이 대만에 수출할 강화 섬 배를 선별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낙붕 기자 = 달고 아삭한 ‘강화 섬 해풍 배’가 대만 수출 길에 올랐다.

23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현재 강화군의 공동선별장에서는 우수한 ‘강화 섬 해풍 배’ 선별 작업이 한창이다.

당도, 무게, 색 등 철저한 기준으로 선별한 ‘강화 섬 해풍 배’ 75톤은 검역 검사를 마치는 대로 대만으로 수출된다.

특히 ‘강화 섬 해풍 배’는 긴 일조 시간은 물론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머금고 자라 뛰어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또 풍부한 과즙과 단맛에 더한 향이 으뜸으로 풍부한 식이섬유를 자랑한다. 2007년 27톤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수출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는 폭우‧일조량 부족 등 기상 여건 악화에도 철저한 관리와 영농지도로 우수한 강화 섬 해풍배의 생산량을 늘려 75톤 수출의 쾌거를 올렸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환경 변화와 해외 농산물이 밀려드는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들을 입맛을 사로잡고자 노력한 농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군수는 “강화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향상은 물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