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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륙권 최초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착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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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륙권 최초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착공식 가져
  • 노승일
  • 승인 2022.11.23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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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건립되는 미래해양과학관 외관 조감도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시에 건립되는 미래해양과학관 외관 조감도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3일 오후 2시 밀레니엄타운 내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이범석 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해양과학관 착공식을 가졌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고 해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왔다.

'미래해양과학관’은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원을 투자해 청주시와 충북도가 제공한 부지 1만540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공간은 ‘열린바다, 누리는 바다’를 주제로 3층에는 해양 과학기술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상설전시관’이 자리한다.

또 3층과 2층을 연결하는 복층 공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아쿠아리움’, 1층에는 해양과학 및 환경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해양문화체험관’과 해양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관’ 및 ‘기획전시실’이 마련된다.

지하층은 해양 강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실이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3층과 지하층에 카페 및 피크닉실도 마련된다.

이범석 시장은 “해양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충청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해양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청주가 자랑하는 바이오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청주시 청원구 정상동 밀레니엄타운 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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