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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울릉도서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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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울릉도서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 품평회' 개최
  • 조인경
  • 승인 2022.11.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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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특산물 가공품 품평회 모습.(사진=경북도 제공)
울릉도 특산물 가공품 품평회 모습.(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울릉도에서 농산물이용팀이 연구 개발한 '울릉도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울릉도의 산채류, 맷돌호박, 마가목 등 특산작물의 소재화 기술을 적용한 가공 시제품 3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제품화 방안을 모색했다.

품평회에서는 시제품 3종에 대한 색상·향·맛 선호도 평가 및 섬쑥부쟁이 제형 타블렛의 소재 안정화 공급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북농업기술원과 울릉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소재화 기술 개발 및 가공제품에의 적용 연구를 통해 오색칼라떡과 맷돌호박빵, 마가목 발효주를 개발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산업체, 대학, 유통 마케팅업체 연계를 통해 울릉지역 섬쑥부쟁이를 이용한 고령자용 식품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섬쑥부쟁이의 색상 및 기능 성분 안정화 기술과 산업체 KMF의 효소분말기술을 연계한 섬쑥부쟁이 태블릿의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울릉도 고유 특산작물을 활용한 가공기술을 지역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에 적용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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