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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화물연대, 대승적 판단하길…물류 방해행위 단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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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화물연대, 대승적 판단하길…물류 방해행위 단호 조치"
  • 서다민
  • 승인 2022.11.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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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이날 0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 "화물연대도 엄중한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경기하강 우려 등 대내외 복합적 위기 요인들은 여전하고, 모든 경제주체가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된다면 주요 산업은 물론, 민생과 국가경제 전반에 너무나도 큰 짐을 지우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고심 끝에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물류를 방해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법안심의 등 조속히 논의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최상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물류 차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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