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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추진委,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안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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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추진委,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안 심의·의결
  • 서다민
  • 승인 2022.11.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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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무장헬기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소형무장헬기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방위사업청은 28일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130㎜ 유도로켓-Ⅱ 체계개발기본계획(안) ▲155㎜ 정밀유도포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 및 구매계획(안)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130㎜ 유도로켓-II 사업’은 접적해역에서 적 해안포 화력도발과 기습상륙을 시도하는 침투세력에 대응하기 위한 130㎜ 유도로켓-II 체계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130㎜ 유도로켓-II 사업’을 업체주관 연구개발로 추진하기 위한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본 사업을 통해 적 해안포 및 기습상륙세력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됨은 물론, 군은 선진국 수준의 130㎜ 유도로켓-II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국내 방산업체는 독자적인 국방 연구개발 수행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방사청은 기대하고 있다.

‘155㎜ 정밀유도포탄 사업’은 적 화력도발시 도발원점을 타격하고, 전면전시 핵심표적을 정밀타격 할 수 있는 155㎜ 유도포탄을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이번 방추위에서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방사청은 “본 사업을 통해 적 핵심표적을 신속․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군의 화력운용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형공격헬기2차 사업’은 육군 기동사단의 공세적 종심기동작전 수행 간 공격속도를 보장하고 실시간 항공화력 지원을 위해 대형공격헬기를 국외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본 사업을 통해 기동력, 타격력, 생존성을 갖춘 대형공격헬기를 확보해 기동사단을 지원함으로써 지상병력의 고속 기동전 수행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형무장헬기 사업’은 노후화된 운용헬기(500MD, AH-1S)의 대체전력인 소형무장헬기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본 사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일곱번째 무장헬기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독자 개발능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항공전자 장비와 국내개발 무장을 탑재해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한 헬기를 개발했으며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지속적인 항공산업의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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