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17:53 (금)
충북교육청,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상태바
충북교육청,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 오효진
  • 승인 2022.11.29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동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충북교육청 제공)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29일 청주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청주고 학생자치회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중·고등학생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 가 발생하고 무면허 운행이 만연하고 있다.

인식도 제고 설문, 안전캠페인, 안전교육과 홍보 강화 등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에서 충북교육청과 유관기관 직원 30여 명은 전동킥보드 운행을 위해서는 면허가 필수라는 것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보호 장구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법규 준수도 당부했다.

청주고 학생은 “전동킥보드를 제대로 알고 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며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법규와 안전수칙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학생들이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사용법을 인지해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