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14:07 (토)
[사진] 中 시 주석 태운 전용기, 사우디 리야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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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 시 주석 태운 전용기, 사우디 리야드 공항 도착
  • 서정훈 기자
  • 승인 2022.12.08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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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서울=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도착한 전용기.
[신화/서울=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도착한 전용기.
[신화/서울=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항으로 영접을 나온 사우디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 주지사인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 외교부 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 중국 업무를 담당하는 야시르 알 루마얀 장관 등 주요 왕실 인사 및 고위 당국자가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신화/서울=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항으로 영접을 나온 사우디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 주지사인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 외교부 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 중국 업무를 담당하는 야시르 알 루마얀 장관 등 주요 왕실 인사 및 고위 당국자가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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