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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 열려…유공자표창, 기념퍼포먼스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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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 열려…유공자표창, 기념퍼포먼스 등 진행
  • 조인경
  • 승인 2022.1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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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관광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함께 8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는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 ▲'세계와 함께하는 관광경북'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관광진흥 유공 표창은 신규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안동시 관광진흥과 김소은 주무관 등 5명과 시·군 관광부서 우수 공무원 경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부분 기관표창에 리첼호텔, 민간인 부분은 한미여행사 대표이사 유장용 등 17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관광업계 임직원 8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4명에 대한 경북관광공사 사장의 감사장 수여도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속 아바타와 VR 드로잉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관광 경북의 미래를 담은 특별 공연과 경북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뜻을 하나로 모아 '관광의 미래 경북 힘으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잘 엮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관광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지역관광의 얼굴인 만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과 미소로 신뢰를 쌓아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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