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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希望의 大門은 언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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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希望의 大門은 언제 열리나?
  • 강종모
  • 승인 2023.02.03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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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 (사진=동양뉴스DB)
경정장. (사진=동양뉴스DB)

[전남=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지난해 12월 20일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 신기리 일원에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목적의 사업시설물 중 하나로 경정장 시설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경정 경주시행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곡성군은 그간 3회에 걸쳐 주민설명회와 곡성군의회,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거쳐 경정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의 충분한 소통으로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를 받았다.

곡성군과 수상레포츠 사업의 사업 총괄본부장 S물산 개발사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조某 대표와 사업 추진 관계자들에게 그동안의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다.

이 사업에 대해 검토 중인 문체부로부터 11개 항목에 달하는 보안 요청 토대로 의견을 취합해 본 결과 본보 기자는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와 국민체육진흥공단(진흥공단)의 견해 또는 규정을 열거한 문체부의 보완요청 사항에는 불허를 전제한 명분이 옅보이는 내용이 역력했기 때문이다.

사감위의 매출총량, 진흥공단의 교차경주 등은 현 시점에서 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경정 경주허가를 득 후 논의 자격을 갖춘 당사자의 자격 입장으로 곡성군에서 사감위와 진흥공단 등 관련부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당사자 자격을 주지도 않고 협의가 안되니 곡성 경정장 사업이 우려된다는 의견만 필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닌가?

사실상 현재 경마·경륜에 관한 경주시설은 약 7곳으로 거의 경기·영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영남지역(부산 경마장·경륜장, 창원 경륜장, 영천 경마장)에는 있으나 호남지역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경정장은 지방 세수확보가 가능하고, 많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레포츠시설이다.

곡성읍 중앙 관문에 위치한 5000기 이상의 공동묘지, 지역이 개발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지는 날을 모든 군민들은 소망하고 있으며 이 글을 쓴 본보 기자도 큰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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