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생로랑 등 명품 초대전 및 키친 테이블웨어 제안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봄맞이 쇼핑축제’를 진행한다.
먼저 1층에서 ‘한스타일 명품 초대전’을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프라다, 생로랑, 보테카베네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2층에서 ‘비비안 란제리 고객초대전’을 연다.
4층에서 ‘SI봄 이월·특가 상품전’을 열어 티셔츠와 재킷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6층에서 ‘스파이더 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60%까지 할인하며 7층에서 덴비, WMF, 실리트 등이 참여하는 ‘키친 테이블웨어’를 열어 다양한 주방용품을 제안한다.
이밖에 6층에서 혁신적이고 세련된 북유럽 덴마크 아웃도어 ‘노르디스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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