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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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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
  • 김상섭
  • 승인 2023.03.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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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하 일반, 휴게, 제과점 등 최대 150만원까지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위생개선이 시급한 소규모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2일 인천시는 200㎡ 이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위생개선이 시급한 소규모 음식점과 식중독 발생우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협치형 의제로 채택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시는 총 3억8000만원의 예산를 확보해 위생환경이 취약한 800개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1개 업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음식점 및 식중독 발생우려 또는 위생관리 미흡 품목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우선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주 스스로 청결한 위생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강사가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1대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비용 지원(1개 업소당 50만원) △후드 및 덕트 교체·청소지원(1개 업소당 100만원) △조리장 정리수납정리 지원(1개 업소당 50만원) 등이다.

사업참여 희망자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며, 관할 소재지 군·구 위생과에 신청서 등 서류를 팩스,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키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영난 회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사업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일반음식점 중 100㎡ 이하 한식 위주 식사제공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음식문화 조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좋은식단 실천업소는 남은음식 포장용기 등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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