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14:18 (월)
인천시, 꽃게철 안전조업 대책반 가동
상태바
인천시, 꽃게철 안전조업 대책반 가동
  • 김상섭
  • 승인 2023.03.27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개 기관과 함께 이달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
연평도 꽃게잡이 어선 조업현장.(사진= 인천시 제공)
연평도 꽃게잡이 어선 조업현장.(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꽃게 조업기간(4월 1일~6월 30일) 동안 연평어장안전조업 대책반을 가동한다.

2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연평어장 내 어선안전조업과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최근 9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한 연평어장은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 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연평해전 직후인 지난 2003년부터 해양수산부·옹진군·군부대·해양경찰서·옹진수협 등과 협조해 매년 연평어장 안전조업대책을 수립하고,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왔다.

올해도 봄어기를 앞두고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이달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은 경비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우리 어선의 조업구역 이탈방지 △중국 어선의 나포 및 불법어업에 대해 선제 대응한다.

또, △어선 피랍·피습 및 어업활동 보호 등 출어선 안전 조업과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 질서를 유지토록 하고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봄어기 연평어장의 어선 안전조업은 어업인에 대한 지도 홍보와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업 어선의 안전관리 및 조업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