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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불법자동차 단속 총 9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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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불법자동차 단속 총 92건 적발
  • 김상섭
  • 승인 2023.03.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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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약 20일간 인천 주요지역, 유관기관 합동단속 실시
불법튜닝 등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단속 현장.(사진= 인천시 제공)
불법튜닝 등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단속 현장.(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유관기관과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을 실시, 총 92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28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6일까지 약 20일간 인천대교, 인천항, 고잔톨케이트 등 인천의 주요 지역에서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은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한 관할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그리고 합동단속 기간 동안 번호판 훼손 5대,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63대, 불법구조변경 16대, 무단방치 의심차량 8대 등 총 9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건에 대해 관련법령에 따라 불법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정비 및 검사명령,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윤병철 시 택시운수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교통안전문화가 개선되고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는 물론, 불법자동차 위험예방과 안전운전문화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문화 조성과 불법자동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5월에도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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