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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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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 김상섭
  • 승인 2024.05.08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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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별 총 143개 품목, 내달 21일까지 신청접수
2024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포스터 수정.(사진= 인천시 제공)
2024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한다.

8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31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 품목은 총 143개로 ▲시각장애 유형 72개 품목(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지체·뇌병변장애 유형 23개 품목(무선신호기, 터치모니터,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청각·언어장애 유형 48개 품목(언어훈련 S/W),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며,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군·구 정보화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가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에는 약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신청자의 중복지원 여부, 전문가 평가, 심층상담 등을 거쳐 선정하며, 오는 7월 18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13일과 14일에는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032-876-3500)에서 체험전시회를 열고 제품설명과 제품시연,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담 전화(1588-2670) 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지속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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