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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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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4.05.1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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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복이 2배로 복대2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김경아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김경아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은 동쪽은 성화동, 서쪽은 가경동, 남쪽은 복대1동, 북쪽은 강서2동이 접하고 있다.

복대동은 본래 청주군 서주내면의 지역으로 짐대가 있어 ‘짐대마루’라 했으나 그것이 변해 ‘진때마루’ 또는 ‘복대’라 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으로 죽천리, 화진리의 일부를 병합해 사주면에 편입, 1963년 청주시에 편입됐고 1991년 8월 가경·복대동을 복대1동과 가경·복대2동으로 분동, 1994년 가경·복대2동을 가경동과 복대2동으로 분동했다.

복대2동에는 4월 30일 기준 현재 인구 1만5340명, 9267세대로 남 7928명·여 7412명이 살고 있고 면적은 0.94㎢이다. 행정구역은 1동 32통 161반이다.

주요 기관으로 교육기관 가경초등학교, 서원초등학교, 가경중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있고 유관기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청주사무소,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복대카리타스노인복지센터가 있다.

복대2동 자랑거리인 ▲꿀잼요소 많은 복대2동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복대2동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복대2동 ▲끊임없는 나눔으로 복이 터지는 복대2동은 모범적이고 앞선 행정으로 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복대2동은 1990~1992년도 도시계획사업으로 조성된 단독주택 밀집지역이다.

초·중·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가 인접해 있는 교육여건의 최적지이며, 전통시장과 스포츠의류 상가로 풍부한 상권이 형성돼 있다.

전체 인구는 꾸준한 감소세이나 노인인구, 세대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충북대 주변으로 원룸촌과 외국인 인구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오래된 주택가이다보니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심한 편인데 주민참여형 ‘쓰레기 ZERO 마을 만들기’ ‘수줍은 챌린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층 깨끗해진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 '수줍은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챌린지 줍깅 프로그램으로 복대2동 직능단체원,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 및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취약지에서 청정지역으로 변한 10개 챌린지 코스를 따라 걸으며 마을 골목을 청소하고 청정지역도 탐방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또 청주시 최초 도입 후, 타 읍면동 확산 사업으로 '福2팡팡'을 운영하고 있다. 복대2동 ‘福2팡팡’은 나눔과 복이 두 배로 가득하다는 의미로, 2022년 개소해 현재까지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25명에게 매월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고 정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 복지통장, 주민단체 회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물품 지원 및 복지 상담 등을 진행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한 인적안전망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행복울타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후원 저소득층 가구에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복대2동은 주간 요가교실을 시작으로 315명이 참여하는 2024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해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서예교실 등 10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정원을 넘어선 신청 접수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우수한 강사, 양질의 강좌 제공으로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운영, 이를 통해 일상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은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복대2동 통장협의회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복대2동 통장협의회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흥덕구 복대2동 지역구인 청주시의회 김은숙 부의장을 비롯해 홍순철 시의원, 정연숙 시의원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부터 챙기며 지역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흥덕구 복대2동 직능단체장인 유영선 주민자치위원장, 김윤수 통장협의회장, 김창훈 새마을지도자회장, 임명숙 새마을부녀회장, 정정식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돌순 방위협의회 회장, 위성희 자원봉사대장, 이귀필 자유통연명 회장, 조남원 자연환경보전회장, 박종윤 지역사회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복대2동을 가로지르는 가경천은 사시사철 예쁜 산책길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에 위치한 신율봉공원 및 다양한 어린이공원도 복대2동 학생들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복대2동은 특이민원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복대지구대 합동으로 특이 민원 상황을 가정한 비상상황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대처법을 습득하고 대응능력을 높여 민원 공무원은 물론 주민에게도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모의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특이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고 위협하는 가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다른 민원인과 직원의 2차 피해를 막고 예고 없이 발생하는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대2동 통장협의회는 환경취약지에 대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신율봉공원을 중심으로 길가에 쌓여있는 낙엽 청소를 하고 지속적으로 주택가 골목 이면도로, 골목길,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구역 등 환경취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경아 동장은 "흥덕구 복대2동은 도시계획사업으로 조성된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충북대 주변으로 원룸촌이 발달해있고, 외국인 인구의 비중이 높은 편으로 전통시장과 스포츠의류 상가 등 풍부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며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과 함께 항상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청주시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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