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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시교육청, 디지털 문해 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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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시교육청, 디지털 문해 교육 협약
  • 허지영
  • 승인 2024.05.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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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은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어르신 문해학습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은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어르신 문해학습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문해 학습 교육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노인 문해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기존의 일회성 교육 매칭 방식을 고정 매칭으로 변경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문해학습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재단은 문해학습자를 위한 역량진단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교육청은 문해교육기관 장소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200여 명이다.

장소는 시교육청이 관리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기관 6곳에서 운영된다.

사전 디지털 역량진단 후 어디나지원단 강사의 1대1 맞춤형 디지털 교육(4회), 사후 디지털 역량진단 순으로 진행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2019년부터 6년째 서울시 대표 노인 디지털 교육인 어디나지원단을 운영하며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해학습자를 위한 촘촘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디지털 문맹 없는 서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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