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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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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완료
  • 김상섭
  • 승인 2024.05.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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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간·운동시설 마련하고 전기충전기도 설치
남동택시쉼터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남동택시쉼터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지역 택시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인 남동택시쉼터가 환경개선을 완료해 쾌적해졌다.

14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남동택시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충전기 설치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소한 지 10년 이상 돼 노후된 남동택시쉼터 내부를 리모델링해 1층에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쉴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한다.

그리고 2층에는 장시간 운전으로 저하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시설(샤워시설 포함)을 마련했다.

또, 지난해 12월 남동택시쉼터내 전기 충전기(200㎾h, 2대 동시 충전) 1기를 설치했으며, 충전기는 시운전 후 이달 1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에 있는 2곳의 택시쉼터 중 이용률이 저조한 부개택시쉼터는 올 하반기 접근성이 좋은 계양구 교통연수원으로 이전해 택시운수종사자들 이용이 편리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경원 시 택시운수과장은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및 부개택시쉼터 이전으로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인천시민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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