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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애인보건의료센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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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애인보건의료센터 맞손
  • 김상섭
  • 승인 2024.05.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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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장애인의 의료복지서비스 확대 힘 모은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권오영 관장과 정한영 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권오영 관장과 정한영 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손잡았다.

16일 인천사서원소속 장애인권익옹호기관(기관장 권오영)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정한영)와 손잡고 학대피해 장애인의 의료복지서비스확대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인하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원스톱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제공기관, 장애인지원 시설·기관과 네트워크를 이뤄 건강보건관리와 재활의료서비스를 한다.

두 기관은 최근 권익옹호와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하고 학대 피해 장애인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학대피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활동 등을 지원하며, 장애인인권보호, 권익옹호 등 장애인학대 예방활동도 협력할 계획이다.

정한영 센터장은 “두 기관의 업무협약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연계 프로세스를 구축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기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대 피해 장애인이 지역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아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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