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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임산물·가공식품 평가, 인천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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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임산물·가공식품 평가, 인천시 인증
  • 김상섭
  • 승인 2024.05.1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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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 3년간 상표사용권 부여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마크.(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마크.(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인천서 생산된 농·축·수·임산물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생산·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한다.

16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31일까지 관내 3년간 상표 사용권을 부여하는 우수농수특산물 및 가공제품의 품질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제’는 인천서 생산된 농·축·수·임산물과 제조가공한 농식품 등을 인천시장이 품질을 인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농어업 소득증대 도모를 위한 제도다.

인천시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개인, 법인, 단체) 및 농어업 가공업체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관련 기관·단체의 인증서와 전년도 연간생산 및 판매실적 등 품질 우수성 관련 증빙자료를 사업장 소재지 군·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군수·구청장이 추천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생산·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최종 선정된 품목에 3년간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상표 사용권을 부여한다.

또, 연 1회 이상 생산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 부적합 발생시 품질인증을 취소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말 기준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품목은 13개 업체의 66개 품목(농산물 6, 수산물 38, 축산물 2, 전통·가공식품 20)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정되는 농수특산물품질인증 제품이 농가 소득증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새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농어업인과 농어업 가공업체에서는 관심을 갖고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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