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7:58 (금)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3631만명
상태바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3631만명
  • 서다민
  • 승인 2024.05.16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3631만명(사진=픽사베이)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3631만명
(사진=픽사베이)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3631만명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16일 발표했다.

매 반기별로 발표되는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종합유선방송(SO)·위성방송의 사업자별 가입자 수 검증을 위한 실무조사를 실시해 검증 결과를 과기정통부에 제출하고,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전문심의회에서 심의·의결해 확정한다.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산정 기준에 따른 2023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31만106명으로 2023년 상반기 대비 3만7389명 감소(-0.1%)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조사 이후로 첫 가입자 수 감소 기록이다.

최근 3년간 IPTV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SO와 위성방송 가입자 수는 지속 감소해 2023년도 하반기 기준 가입자 수는 IPTV 2092만5902명(57.63%), SO는 1254만1500명(34.54%), 위성방송은 284만2704명(7.83%)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별 가입자 수 상위사업자는 KT 882만7392명(24.31%), SK브로드밴드(IPTV) 668만4857명(18.41%), LG유플러스 541만3653명(14.91%), LG헬로비전 361만9909명(9.97%), KT스카이라이프 284만2704명(7.83%)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SK브로드밴드(SO)를 처음으로 시작된 기술중립 서비스 가입자는 12월 기준으로 7만7825명으로 집계됐다.

유료방송 사업자 중에서 가장 먼저 기술중립 서비스를 도입한 SK브로드밴드(SO)는 2023년도 상반기 대비 가입자 수 및 점유율이 MSO 중에서 유일하게 증가(7314명, 0.03%P)했다.

과기정통부는 고품질의 기술중립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중소 SO들을 대상으로 기술중립 서비스를 위한 셋탑박스 개발을 지원(2024년 기준 4억원, 2개사)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