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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힘찬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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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힘찬 첫 출발
  • 김상섭
  • 승인 2024.05.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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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평온한 도시, 인천’ 목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에서 출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에서 출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가 ‘일상이 평온한 도시, 인천’을 목표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인천시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책임지게 될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봉락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도성훈 교육감과 한진호 제2기 위원장과 위원, 자치경찰사무담당 일선경찰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식전행사, 경찰유공자 표창(4명), 내빈축사와 자치경찰 시행 3년 성과보고, 출범선언 및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일상이 평온한 도시, 인천’을 목표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협력 증진 등을 통해 인천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실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능동적인 자치경찰활동 구현, 국제도시로서 더 안전한 인천 만들기,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맞춤형 경찰활동 전개, 안심하고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환경 지원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춧돌이 되어준 제1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치경찰이 보다 나은 치안시스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진호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큰 역할이 주어진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어진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감사 및 고충심사, 사무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 위원장과 사무국장은 상임위원으로 공무원(정무직)에 임용되고, 5명 위원은 비상임위원으로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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