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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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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
  • 오효진
  • 승인 2024.05.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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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피해 예방 총력
사방사업 현장(사진=충북도 제공)
사방댐(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1개 시·군에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사태대책 상황실은 기상특보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하며 집중호우시 산사태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 대한 산사태 위험 예·경보체계를 확립하고 산림재해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대상으로 현장 예방단 11개단 44명을 현장에 배치해 산사태의 예방과 응급복구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관리,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대피 안내 등 산사태의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홍보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의해 피해가 난 328곳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 중으로 6월 말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 61곳, 계류보전 22㎞, 산지사방 4㏊, 산림유역관리 6개소를 설치 중으로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우기 이전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북도 김남훈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예방단, 사방사업 등을 추진해 큰 재해를 미리 예방할 것이며 유사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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